안산,인왕산,북악산climbathon

hello.

Trail runs take place every year from March to November.

My name is Choong-gyu Park, and I am the founder of the Korea Mountain Marathon Federation, an association licensed by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I share tips for creating race and trail run previews. Always believe and participate

대회요강/참가신청

제6회 연세대-안산-인왕산-북악산-삼청공원종주CLIMBATHON
산불예방 목적으로 합리적인참가비로 체력단련 및 산림치유로 합니다.
1945년 최초의 한국마라톤 성지인 이곳을 달리는 것입니다. 최초 산악마라톤 코스 입니다.
1947년 서윤복은 보스턴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1950년 보스턴대회에서는 함기용, 송길윤, 최윤칠이 1, 2, 3위를 했습니다. 손기정 감독 아래서 훈련한 함기용은 백악산 훈련이 피오줌 나올 만큼 고통이었다고 회고합니다.
백악산 능선을 ‘한국 마라톤 고향’ 또는 ‘한국 마라톤 성지’로 삼을 만하지 않은가요?

창의문에서 시작해서 숙정문 코스가 대표적인 트레일 코스지만 혼선을 예방하여 이번 산불조심은 삼청 공원으로 한다,.2023년 4월 2일 11시 53분, 인왕산과 함께 산불이 발생했다. 2023년 4월 2일 14시 기준, 인왕산 산불과 산불이 합쳐지고 있어서 더욱 큰 피해가 예상된다. 백악산 인근에는 문화재청 대한민국의 명승 제67호로

2009년 12월9일 지정. 높이 432m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산2-27 입니다. 우리들이 산불예방을 해서 아름다운

문화재를 보호하고 국가 재난에 앞장 선다

The 6th Yonsei University - Ansan - Inwangsan Mountain - Bukaksan Mountain - Samcheong Park Climbing CLIMBATHON
For forest fire prevention purposes, physical training and forest healing are provided at a reasonable participation fee.
Running here is the site of the first Korean marathon in 1945. This is the first mountain marathon course.
In 1947, Seo Yun-bok won the Boston competition. At the 1950 Boston Games, Ham Ki-yong, Song Gil-yun, and Choi Yun-chil took first, second, and third places. Ham Ki-yong, who trained under coach Son Ki-jeong, recalled that training on Baekak Mountain was so painful that he bled.
Isn’t it worth making Baekaksan Mountain the ‘Hometown of the Korean Marathon’ or the ‘Holy Ground of the Korean Marathon’?
Starting from Changuimun, the Sukjeongmun course is a representative trail course, but to prevent confusion, this forest fire caution will be Samcheong Park. At 11:53 on April 2, 2023, a forest fire broke out along with Inwangsan Mountain. As of 14:00 on April 2, 2023, the Inwangsan Mountain forest fire and forest fire are combining, so greater damage is expected. Near Baekaksan Mountain, it is designated as Korea's Scenic Site No. 67 by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Designated on December 9, 2009. It is 432m high and is located at San 2-27, Cheongun-dong, Jongno-gu, Seoul. We prevent forest fires and make it beautiful
Protect cultural assets and take the lead in national disasters

□ 대회요강

대 회 명 : 연세대-안산-인왕산-북악산-삼청공원종주CLIMBATHON
일 시 : 2025년 7월 20일(일) 09:00 (출발)
행사장소 :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충발
경기종목 : 10km /10km (다른 코스는 안합니다.)
참 가 비 : 38.000원 농협 사단법인 한국산악마라톤연맹 351-1126-4266-33
기 념 품 : 레포츠품 티. 팬티 .스카프
주 최 : 한국트레일러너연맹
주 관 : (사)한국산악마라톤연맹
후 원 : F&H에프엔에이치co

□ 접수방법

신청기간 :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7월15일까지 (선착순1200명)
접 수 처 :  (사) 한국트레일러너연맹
             - 홈페이지주소 : http://www.koreatrail.net
             - 주소 : 서울 서초구 법원로 1길11
             - 전화 : 02)424-2195   - E-mail : komori1127@naver.comt

□ 시상 내역

드림팀(홈페이지 기준) 10km(인왕산,북악산)

순 위	일반부(남,여)	비 고
1위	상장	트로피	스포츠용품
2위	상장	트로피	스포츠용품
3위	상장	트로피	스포츠용품
4~5위남자		트로피 스포츠용품

□ 참가신청

참가신청은 개인과 단체 구분하여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가신청 :입금 확인 http://cafe.daum.net/kortrailassociation/Vtis/1
전화번호 : 02-424-2195
★ 연세대 교정을 탐방하고 안산-자락길로- 봉수대를 거쳐- 무악재 다리- 인왕산 해골바위- 무당 굿판 (샘물) 성곽- 인왕산 정상- 창의문- 계단- 북악산-1.21 사태 소나무- 새로 개방된 등산로- 이승만 박사 우물- 삼청공원 정문으로 골인 합니다.
기타 시간이 되시는 분은 곡정을 거쳐 안에서 숙정문을 거쳐 오시면 됩니다.
제1코스 10km
연세대 정문- --> 세란병원좌측 -->안산 자락길-현대아파트내 무학동주민센터 -->국사당 --> 갈림길계단--> 좌측선바위-->갈림길계단(회귀) -->무악재 육교-해골바위- 우측계단 -->성곽길 -->범바위 --> 정상 -->성곽길 --> 부암동(창의문)안에 계단(금지 되었던길) - 북악산-1.21 사태 소나무- 새로 개방된 등산로- 이승만 박사 우물- 삼청공원 정문으로 골인 합니다.
제2코스 10km (활성화 후 코스)
연세대 정문- --> 세란병원좌측 -->안산 자락길-현대아파트내 무학동주민센터 -->국사당 --> 갈림길계단--> 좌측선바위-->갈림길계단(회귀) -->무악재 육교-해골바위- 우측계단 -->성곽길 -->범바위 --> 정상 -->성곽길 --> 부암동(창의문)안에 계단(금지 되었던길) - 구부러진길 밖으로 - 팔각정- 조금가면 문이 있는데 성북동도 보이고ㅡ 전망대도 있는데 이길로 오시면 됩니다.

안산,인왕산,북악산climbathon
● 운영자: (사)한국산악마라톤경기연맹 ● 연락처: 02-424-2195/ 010-2998-2195,010-7395-5756 ● 계좌번호 : 농협 301-0315-7175-11 사단법인 한국산악마라톤연맹 ● 주소: 서울 서초구 법원로 1길11 ● E-Mail: trail1127@daum.net	. Today 21 . Total 19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