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트레일 러닝 관련 크로스컨트리대회가 해방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인왕산아래 창의문에서 1945년에 대회가 있었으며 1946년은 광주 무등산에 조선대 산악부가 개최를 하여 대회가 시작되었다고 전합니다. 그 이후 불모지나 다름없던 산악마라톤을 2005년 한국산악마라톤연맹 박충규 대표이사가 2006년 4월9일처음 대회를 개최하여 오늘날 트레일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숲길에 펼쳐진 자연을 벗 삼아 가슴속까지 밀려들어오는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달리기에 대한 욕구를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젊음과 추억이 공존하는 대회 이다. 등산과 달리기의 묘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산악마라톤이 뜨고 있다. 달리기는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산악마라톤은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아스팔트 로드를 달리던사람들이 자연을 경기장 삼아 달리는‘클라이마톤(Climbathon)'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에 눈을 돌리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산악마라톤연맹 역사 (관련 문건) 2007년 산림청 산악마라톤 레포츠 심의 기준. 2011년 산림정책연구 논문 (국회 도서관 비치) 2017년 산림청 산림레포츠시설조성. 운영 메뉴어 근거에 의해 산악 마라톤 (山岳marathon)? 높고 험준하게 이어진 산길을 달리는 마라톤. 메쉬업(Mash up) 섞고 ㅡMeg ,조합 ㅡMatch 디지로그 (Digilog) 디지털과 아날로그 (Anaiog)를 합친 한국인의 정체성과 잠재력을 탐구 하며 한국산악마라톤 연맹은 젊음을 디자인 한다. ('클라이마톤(Climbathon) 클라이밍(Climbing)과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트레일 러닝이란? 최근 일상에서의 평범한 달리기를 넘어 산과 언덕, 들에서 흙을 밟으며 달리는 트레일 러너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이란 트레일(Trail)과 러닝(Running)의 합성어로 포장되지 않은 길이나 산, 들, 숲길 등 을 달리는 것을 말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트레일러닝 열풍을 일으키며 도로에서 달리는 마라톤 보다 더 대중적이며 자연친화적인 아웃도어 레저스포츠이다. 자연, 그리고 사람 트레일러닝은 자연속에서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쾌함과 뿌듯함, 신선한 공기를 흡입하며 달릴 수 있어 인체에 매우 유익한 운동입니다. 하지만 혼자 즐기는 것보다 함께 달리는 것이 안전과 친목에 더욱 좋습니다. 트레일러닝 대회 우리나라에서도 트레일 러닝 관련 크로스컨트리대회가 해방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인왕산아래 창의문에서 1945년에 대회가 있었으며 1946년은 광주 무등산에 조선대 산악부가 개최를 하여 대회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45년 대학생을 중심으로 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려 7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게 되었다.효자동 창의문을 출발 450m봉 문수암, 백운대 간을 달리는 속도경기였다. 대회에서 2시간 23분 15초 기록 우승. 1950년 4월30일 2회 대회를 개최한 후 한국전쟁으로 계속되지 못했다. 1955년 5월22일 3회 대회를 계속하여 1961년의 9회 지속되다 중단. 제1회 무등산 등산대회가 1961년 11월12일 개최.1957년6월10일 광주무등산대회1회, 1959년2회,1961년 제3회,1962년 제4회,1963년 제5회,1964년제6회,1965년 7회,1966년 제8회,1967년 제9회,1970년 10월29일,12회 제2회 대회는 1962년 6월3일 무등산악회로 주관 단체가 바뀌어 열렸고,제3회 대회는 일정을 세 차례나 바꾸어 1963년 5월11일 무등산악회와 전남학생산악연맹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제2회 대회 때는 참가비가 100원이었으나 제3회 때는 화폐개혁으로 200원이었다. 1960년대 참가규모들을 보면 시대에 따른 산악단체들의 활동을 가늠케 한다. ※1992년 진부령단축산악마라톤대회를 시초로 도봉산,북한산,관악산,불암산, 수락산, 설악산 등지에서 각 지역 산악단체 주최로 열렸다. 국내 최초의 국제급 대회로는 94년도 설악 산악마라톤대회’가 있다. 또한 서울산악연맹이 지난 1993년 도봉산에서 처음 개최한 ‘서울산악마라톤 대회’ 가 10년째 자리매김을 해 왔지만 환경단체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북한산 화계사 월성 스님은 흰 고무신을 신고 암벽을 달리는 유명한 스님 이셨다.(98년 타계) 숲을 이용한 운동을 2015년 9월 한국산악마라톤연맹을 창설하여 오다가 2010년 2월24일 산림청 사단법인을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 도봉산, 불암산, 수락산, 북한산, 인왕산,사패산 등 서울 근교의 모든 명산을 대상으로 또한 동남부 18개산 종주, 지리산왕복종주 ,지리산화대종주,소백산,설악산 산악인의 체력 증진을위한 동기부여와 범국민의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시도된 산악마라톤은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노소가 대거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달리기에 대한 욕구를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며 “젊음과 추억이 공존하는 대회 이다.등산과 달리기의 묘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산악마라톤이 뜨고 있다. 달리기는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산악마라톤은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아스팔트 로드를 뇌가 젊어지는 숲길 달리기의 힘에 대하여 사단법인 한국산악 마라톤연맹 박충규 회장으로부터 듣는다.전 국민에 골고루 산림 문화 체감 등산과 마라톤을 섞어 행복을 나눈다.이미 알려졌지만 숲길 달리기는 심폐지구력을 강화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며 체중 감량에 큰 효과가 있다.여기에 산과들,숲길을 달리기를 하면 뇌가 가장 젊게 가장 효과적으로 단련 시킬 수있다.두다리로 균형있게 달릴 수 있게 지시하는 뇌,사람이 달리기를 위해서는 눈으로 보고 손을 흔들며 균형을 취하고 특히 나무뿌리,돌멩이 등 균형을 잡게 한다.산에서의 코로 냄새를 맡으면서 온몸의 감각을 총동원해야 한다. 숲길을 달리는 동안 뇌는 끊임 없이 움직인다.바로 이것이 달리면 뇌가 젊어지는 이유이다. ◇산악마라톤의 매력을 느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아름다운 자연으로 곧장 뛰어드는 것이 아닌, 부상 없는 산악마라톤을 위한 근력과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산악마라톤은 울퉁불퉁한 지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를 계속적으로 달리기 때문에 평소 자주 사용되지 않는 근육이 사용되고 이를 받쳐줄 수 있는 상당한 근력이 필요하다. 산악마라톤은 급격한 방향 전환 및 달릴 때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무릎 주변 근육과 허벅지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 강화 운동이 선행되어야 하며, 신체에 유연성을 확보해 각종 부상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신발이 중요하다. 발목을 잡아주고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착용해야 발목 염좌를 비롯한 관절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발목 염좌는 흔히 ‘발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질환으로,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된다. 산악마라톤은 일반 배낭을 착용하면 달릴 때 흔들림이 심하고 무게중심이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배낭은 조끼처럼 등에 밀착되는 형태의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비교적 가벼운 물건은 배낭 하부에, 중량이 나가는 물건은 위쪽에 배치하여 체감 하중을 가볍게 만드는 것이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다. ◇산악마라톤은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레포츠라는 점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국내외 다양한 대회가 매년 개최되는 만큼 이 역시 순위를 정하는 승부의 스포츠다. 하지만 좋은 기록을 위한 과도한 욕심은 부상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산악마라톤의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구간은 내리막 코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오르막길 보다 더욱 속도를 내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산길을 내려올 때는 보통 본인 체중의 3~5배 정도의 하중이 무릎에 실리기 때문에 그만큼 관절 손상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평소 무릎 주변을 비롯한 근력 강화는 물론, 기록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연을 즐기는 산악마라톤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동네 뒷산부터 시작해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코스를 선정하고, 그 강도를 조금씩 늘려주는 것이 좋으며, 무턱대고 유명하고 높은 산을 정 복 한다거나 처음부터 큰 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역사 많은 아웃도어 활동이나 스포츠의 경우 그 유래나 역사가 길지만 트레일 러닝의 경우 역사는 길지 않습니다. 나라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국민소득 2만불이 넘으면 러닝인구가 급증한다고 하는데 1980년대 경제가 성장하며 미국과 유럽의 호기심 많은 아마추어 산악인, 러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을 찾아다니면서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전에는 전문가들이나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환경에서 일반인들이 모여 대회를 개최한 것을 트레일 러닝의 유래로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산림레포츠란? 레저(leisure, 여가)와 스포츠(sports)의 합성어로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삶의 질을 위하여 어떤 규칙과 룰에 의하여 도심, 근교, 산악지대 강.창공 등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를 의미한다. 산림치유란? 산림치유는 피톤치드, 음이온, 경관, 소리 등 숲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을 치유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산림치유는 치료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산림에 있는 자연 인자 들을 이용해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발전단계에서 우리나라는 산림과 관련된 레포츠 활동은 서구보다 늦게 시작되었고 현재에도 성장 단계에 있다. 이는 서구에 비해 늦게 산업화가 진행되어 국민 소득수준이 높지 않았고, 갑작스런 경제 성장으로 인해 여가 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국가적 배려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상과 관련하여 산림레포츠 운영지침에 의하면 산악마라톤은 심폐기능 강화 체력단련 등 산림 치유를 목적으로 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있다. 1998년 지리산 화대종주 7시간28분 1위 김진완 1992년 설악산 국제산악마라톤 1위 박우영 2시간35분 1993년 남궁만영 설악산 3시간1분 1993년 도봉산 남궁만영 10위 ,1994년 북한산 남궁만영 8위,1995년 북한산 남궁만영 5위 1996년 수락산 남궁만영 3위,1997년 관악산 남궁만영 1위, 1998년 불,수,사,도,북 서병철 6시간41분 3회우승 2017년 설악산 김두영 3회우승 ,2008년 박생년 63 계단달리기 우승, 2020년 불,수,사,도,북 5산종주 신영하 3회우승 동부8산 이정범 2회우승,2020년 지리산 화대종주 김두영12회 참가 ⑩ 2016-08-14 지리산 화대종주 - 9시간52분,⑨ 2016-05-14 지리산 화대종주 - 9시간33분 ⑧ 2015-08-15 지리산 화대종주 - 9시간40분,⑦ 2015-05-24 지리산 화대종주 - 9시간43분 ⑥ 2014-08-15 지리산 화대종주 - 9시간35분,⑤ 2014-05-25 지리산 화대종주 - 8시간57분 ④ 2013-08-15 지리산 화대종주 - 8시간52분,③ 2012-08-15 지리산 화대종주 - 9시간11분 ② 2012-05-27 지리산 화대종주 - 9시간38분,① 2010-08-15 지리산 화대종주 - 9시간52분 ★2013-05-19 지리산 성삼재-천왕봉 왕복종주, ★2011-08-14 지리산 화엄사-중산리 40km - 7시간41분 1위 ★2010-05-30 지리산 성삼재-천왕봉-중산리 35km - 5시간58분 2020년 지리산화대종주 김지수 2회우승 2015년 지리산왕복종주 이영춘 11시간38분 우승 2018년 8월 지리산화대종주 8:05 고정용 우승 2016년 불,수,사,도,북 5산종주 최덕규 2회우승 2021년 5얼23일 지리산 화대종주 김현자 우승 2021년 7월11일 덕유산 육구종주 최초 종합1위 김현자 우승 2021년 7월05일 소백산 죽고종주 김현자 종합우승 2021년 8월15일 코로나19로 초등학교 교감 선생이 사전정보공개로 반쪽 대회 이인식 우승 2022년 5월22일 지리산 48km 장상근 최고 기록 6시간56분 김현자 남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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